안녕하세요. 전 에릭 조셉입니다. 지난해 2월 제가 오세준 원장님의 클리닉을 처음 찾았을 때만해도 전 거의 걸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. 오랜 기간동안 차를 타고 출퇴근을 해 얻게 된 요통과 관절염이 원인이었습니다. 첫 진료에서 오 원장님은 신속하게 저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집어 내더군요. 첫 진료후 그동안 먹던 양약을 먹지 않아도 될 만큼 증상이 호전됐습니다. 특히 전 한번도 제가 필요할 때 제 의사와 직접 연락된 적이 없습니다만 LA 밝은 한의원은 제가 필요할 때 늘 도움을 받았습니다.

안녕하세요.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절친한 친구 소개로 어머니의 뇌졸중(중풍) 치료를 방문했습니다. 하지만 오 원장님의 한의치료와 운동요법으로 어머니의 증상은 크게 개선됐습니다. 게다가 제 생활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예를 들어 음식섭취량이 조절 안되고 설탕에 의존하는 등 안 좋은 식습관과 이로 인해 어깨와 근육통증이 생겼으며 나이보다 더 늙게 되는 증상이 생겼습니다. 하지만 오원장님의 치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다시 예전과 같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. 감사합니다.

제 이름은 줄리아입니다. 제가 이 클리닉을 찾게 된 이유는 제 가족, 특히 제 어머니가 이 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. 제가 오세준 원장님에게 치료를 받은 뒤부터는 전부터 고생해왔던 여러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. 물론 오 원장님을 '통증 원장님'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지난 몇 달간 치료 후 더 이상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지 않고 걸을 때 있었던 극심한 통증도 많이 가시게 됐습니다. 이 외에도 많은 제 건강상의 문제를 오원장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. 지금은 모든 분께 오원장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.

안녕하세요. 전 제리 무어입니다. 약 일년 전쯤 전 구강암 판정을 받았습니다. 암 치료를 위해 40회의 방사선 치료와 함께 화학치료를 병행했습니다.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침이 마르고, 맛을 느끼기 힘들어지고 림프가 파괴되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생해왔습니다. 하지만 오세준 원장님의 치료를 몇 번 받은 후부터 입안에 침의 양이 확 늘었고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 맛을 느끼는 감각도 돌아오고 손상된 림프도 회복되고 있습니다. 전 지금 이런 결과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.